프리덤워즈 모듈작하면서 플티작 하면서 비타를 집어던지다가 깨닫게되었습니다
"내가 왜 이짓을 하고있지?
사놓고 쌓여있는 패키지게임들과 스팀,오리진에 게임이 수백개인데?
게임은 즐겨야지 고통받으면 안된다
엔딩을 봤다면 그 게임은 재미가 있었던거고 (재미없으면 엔딩도 안봄)
거기서 DLC같은거나 좀더 한정도면 제작자가 설정한 범위내에서 컨텐츠는 다본거란말이지!
어차피 중고로 다시 내다팔것들도 아니고 엔딩볼정도면 다음에 또 진득하게 즐기는데는 지장이 없을테니
앞으로는 엔딩만 보자!"
라는 깨달음을 얻게되었습니다.
이제 사놓고 썩어가고있는 게임들은 엔딩만 보고 포켓몬같이 숨겨진스토리같은게 없으면 딱 거기서 끝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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