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구(四球)당구

4구 경기는 붉은 공, 흰 공 각 2개의 모두 4개의 공을 이용해서 하는 게임입니다.

─채점방법 ─
자신의 공(수구라고 해서 흰 공의 한쪽)을 큐로 쳐서 그 수구를 표적공(2개의 붉은 공)2개를 맞히면 1점의 득점이 된다. 그러나 상대방의 흰 공을 맞히게 되면 파울로 1점의 감점이 된다. 잘못 칠 때까지 연속해서 칠 수 있다. 그래서 각자의 지점에 빨리 이른 쪽이 우승이다.

예를 들어, 3점을 연속해서 치고 상대편 흰공을 맞히게 되면 3점 -1점 해서 2점 득점이 된다.

연속해서 시합을 해서 승부를 결정할 때에는 1시합에 이긴 쪽이 2점, 무승부가 1점의 승점제를 채택해서 전 게임 종료시에 승점수의 총 득점으로 승부를 결정한다.

─지점(持点) ─
초보자나 베테랑이나 공평한 조건 아래에서 승부할 수 있는 것이 당구의 지점 제도이다. 골프의 핸디캡과 같은 시스템입니다. 일반 게임에서는 게임 개시 전에 각자의 지점(쉽게 말해서 자기 다마수)을 공개하도록 되어 있다. 지점이란 일반적으로 평균해서 5이닝(inning)(이닝이란 1사람이 교체할 때까지 동안을 말한다) 이나 6이닝에서 득점할 수 있는 각자의 점수다.

서로 상대의 실력을 모르는 사람끼리 싸우는 경우 부당하게 지점을 낮게 상대에게 말하면 당연히 승부에 이기게 된다. 그러나 승부에 이겨도 게임의 룰 위반을 한 승리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 당구는 상호 신뢰 위에 성립하는 신사적인 게임이다. 정직하게 지점을 전달한다고 하는 매너는 절대로 지키자.

─치는 순서의 결정 방법(뱅킹) ─
게임에 들어가기 전에 우선 대전자와의 치는 순서를 결정한다. 보통은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이기는 쪽이 선공, 지는 쪽이 후공을 한다. 그러나 정식 룰에서는 뱅킹(banking)이라고 불리는 방법으로 선공, 후공 수구를 결정한다. 뱅킹의 방법은 대전자끼리 당구 테이블의 짧은 쪽에 나란히 서서 맞은편의 짧은 쿠션을 향해서 제2포인트에서 흰공을 쳐 내 공이 짧은 쿠션에 보다 가깝게 멈추는 쪽(짧은 구션에 부딪혀도 좋다)이 승자가 되어 선공, 후공을 선택할 권리를 얻는다. 만일 쌍방의 공이 완전히 같은 거리에 멈춘 경우는 다시 한 번 뱅킹을 한다. 또한 선공자는 흑점이 칠해진 흰 공(블랙 볼)을 후공자는 마크가 없는 흰 공을 수구로 한다고 정해져 있다.

─서브(초구)의 방법 ─
선공과 후공이 결정되면 서브에 의해 경기가 개시된다. 서브의 방법은 긴 쿠션의 제 1포인트를 연결하는 중앙에 수구를 놓고 제2포인트와 제6포인트의 각각 중앙에 붉은공, 제7포인트에 상대의 수구를 놓는다. 선공자는 그 배치의 상태에서 수구를 쳐 표적공의 2개 이상에 수구를 맞혀야 한다. 만일 수구가 2개 이상의 표적공에 맞으면 그대로 경기를 속행하는 권리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맞지 않았을 경우는 상대와 교체하게 된다. 공식전에서는 서브공을 배치하는 것은 모두 레프리(심판원)가 한다. 어떤 경우라도 게임이 개시 되면 4개의 공에 큐 이외의 것이 닿는 것은 반칙이 된다. 손은 물론 옷의 일부가 닿아도 ‘공 건드림’이라고 하는 반칙을 범해서 대전 상대와 교체해야 한다.

─게임 ─
게임이 개시되면 잘못 치거나 반칙을 범할 때까지는 몇 번이라도 계속해서 칠 수가 있다. 잘못 치거나 반칙이 있으면 상대와 교체한다. 선공이 자신의 지점을 다 쳤을 때는 후공과 교체한다. 후공은 공을 다시 서브 상대로 배치하고 서브부터 시작해서 지점을 다 치면 무승부 지점에 이르지 못하고 잘못 쳤을 경우는 선공의 우승이 된다. 후공이 지점까지 빨리 도달했을 때는 후공의 우승이다.

─게임의 반칙 ─
4구 게임에서는 반칙을 범했을 경우는 1점 감점에 계속 칠 권리를 상실한다. 단, 반칙을 범하기 전의 득점은 유효하고 거기서 1점 마이너스를 한다. 따라서 그전에 1점을 치고 1점 반칙을 하면 본전이 된다. 보통의 플레이에서는 반칙도 눈감아주기 쉽지만 가능한 한 룰을 지키도록 주의 한다. 또한 이 반칙 사항은 특수한 것을 제외하고 각 종목에 공통되고 있기 때문에 확실히 머릿속에 새겨두자.
①2번치기
플레이중에 수구를 큐로 2번 치면 반칙이 된다. 가령 무의식이라도 큐의 탭에 수구가 2번 맞았다고 인정되면 반칙이 된다. 2번 치기를 일으키기 쉬운 것은 수구와 표적공이 접근해 있는 때이다. 또한 샷을 할 때에 표적공의 위치보다 앞까지 큐 끝을 내밀었을 때도 일어나기 쉬워진다.
②공 건드림
플레이 중에 공에 손이나 의복의 일부 등이 닿아 버리면 공 건드림이라고 해서 반칙이 된다. 경기가 시작되면 큐의 탭 이외는 무엇이 공에 닿아도 반칙이 된다. 특히 넥타이나 소매 등이 무심결에 닿아 버리는 경우가 흔히 있으므로 주의한다.
③양발을 바닥에서 떼고 쳤을 때
샷할 때는 반드시 어느 쪽인가 한 쪽발을 바닥에 붙이고 있어야 한다. 어려운 위치라고 해서 양발을 바닥면에서 떼고 당구대에 몸을 기대서 샷하는 것은 반칙이다.
④조언을 받고 쳤을 때
초보자의 경우는 조언을 받고 연습하는 편이 숙달하지만 공식전에서는 반칙이 된다.
⑤공 착각
상대의 수구와 자신의 수구를 착각하고 치는 것을 공 착각이라고 하고, 반칙이 된다. 흰공에는 검은 동그라미의 마크가 있는 공과 아무 표시도 되어 있지 않는 공이 있어 식별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까 주의한다.
⑥공이 테이블 밖으로 튀어 나갔을 때
공을 쳐서 어느 공이라도 테이블 밖으로 튀어나가 버린 경우는 반칙이 된다. 4구 경기의 경우 어느 공이 몇 개 튀어 나가도 공을 서브 상태로 배치하고 교체한 경기자의 플레이로 속회된다. 단, 정상으로 친 공이 뭔가의 탄력으로 테이블 밖으로 나가 테이블 외곽에 맞고 다시 테이블 안으로 되돌아 왔을 경우는 유효가 되어 그대로 경기는 계속된다.
⑦표적을 놓는다.
표적을 테이블에 놓고 플레이하면 반칙이 된다. 당구 테이블에는 공의 거리나 입사각, 반사각을 계산하기 쉽도록 다이아형, 또는 둥근형의 포인트가 부착되어 있다. 그 외의 어떤 것이라도 표적 으로서 놓아서는 안 된다.
⑧공이 정지하기 전에 쳤을 때
누구나 표적공이 아직 움직이고 있는데 플레이를 하면 반칙이다. 완전히 모든 공이 정지하기를 기다렸다가 친다.
⑨수구에 프로즌(밀착/ 일명 '떡'이라고 함)해 있는 표적공을 쳤을 때
프로즌(밀착)이란 공과 공이 접촉해 있는 상태를 말한다. 수구와 표적공이 프로즌해 있을 때에는 반드시 쿠션을 먼저 치던가 해서 플레이를 재개 한다.
⑩쿠션 프로즌의 수구를 쿠션으로 향하고 쳤을 때
쿠션에 공이 접촉한 상태를 쿠션 프로즌이라고 한다. 수구가 쿠션 프로즌의 상태일 때 그 접한 쿠션을 향해 수구를 치는 것은 반칙이 된다.
⑪미스 점프(일명 삑사리)
수구를 칠 때에 치는 법이 나쁘거나 미스해서 공 끝에 맞거나 해서 공이 점프하거나 옆으로 크게 벗어나거나 하면 반칙이 된다. 탭에 초크를 단단히 칠하고 정확한 폼으로 플레이하도록 주의한다.
⑫푸싱 파울
공이 너무 밀착되었을때 자주 범하게 된다. 수구를 칠때 끊어치지 못하고 큐대로 쭉 미는(푸싱) 경우는 파울이다.

─코너의 제한 구역 ─
당구 테이블의 각 코너에서 178mm의 점을 연결해서 생기는 삼각형의 부분을 제한 구역으로 하고 있다. 이 제한 구역안에 표적공이 2개 혹은 3개 모였을 경우 한 번까지 밖에 칠 수 없다. 그래도 그곳에 표적공이 남았을 경우는 치는 사람을 교체해야 한다. 따라서 제한 구역에 표적 공이 모였을 경우 경기자느 표적공을 제한 구역 밖으로 내보내도록 칠 필요가 있다. 종래 이런 표적공의 상태는‘만년 구’라고 해서 3번까지 칠 수 있었다. 그러나 간단히 점수를 얻는 것을 피하기 위해 1번만으로 제한된 것이다.(이 룰은 그냥 일반사람들의 경우에는 적용안하는 룰입니다)


외부 링크 모음

http://www.tbc.co.kr/tbc_sports/billiard_02_4.htm
http://ubilliard.com/xe/a4
http://www.bomul.com/freecon/flash_game.html?CPage=4&category_idx=&keyword= (4구 당구 플래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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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이트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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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상협 2017.08.25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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