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케는 메카닉이지만 이번칭호가 격가가 좀 좋게나와서 묵히면 좋을것같아 하나 질러줬다.
복주머니 패배해서 추가적으로 열쇠나 100개 떠라 했지만 역시 난 안될놈
딸랑 10개 뜨더라...
화딱지 나서 칸나빵이나 얻어먹을 생각으로 자물쇠를 풀어버렸는데.. (약간의 기대는 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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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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