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케이스/PS4

[PS4] #16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한정판

라이트트윈스 2016. 3. 10. 09:49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한정판

 

 한글명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젼 한정판

 원제

Tom Clancy's The Division

 제작사

유비소프트

 발매일

2016년 3월 8일

 가격

148,000 원

 

게임성에 대한 많은 기대와 함께 한글화 되어서 더 핫하고 있는 톰클랜시옹의 더 디비전 입니다.

아직까지는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성과 데스티니에 한참 비교당하고는 있지만

오픈월드 게임으로써 멀티플레이를 좋아하신다면 강추드리는 게임입니다.

 

다만 혼자서도 플레이는 할수있지만 게임자체가 2사람이상 있지않으면 정말 미션하나하나가 오래가는 공방전이 되므로

개인적으로는 솔플플레이로만 즐기겠다면 비추드립니다. (이부분은 데스티니 역시 동일하지만..)

데스티니를 이미 플레이하셨던분들은 아무래도 느릿느릿한 전투템포때문에 질린다는평도 많더군요.

 

굉장한 게임인것은 확실하지만 호불호 역시 확실히 갈리는게임이므로 구매전 영상등을 보고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택배박스안에 박스가 들어있습니다;

게임패키지는 같이 포장되어있진않네요

 

테이프마감처리가 개판입니다. 폴란드의 기상인가?

 

상자를 열면 똭!

 

디비젼 요원이 간지나게 서있는 패키지입니다.

 

 

좌우로 뚜껑을 벗기면 구성품이 보이게 됩니다.

 

아트북 뒤에는 DLC 코드와 (시즌패스, 특전) 포스터가 들어있습니다

 

왼쪽에 있는 특전은 포상담당관에게서 얻을수 있는데

장비들을 갈아버릴수도 잇는거같아서 그냥 보관함에 룩딸용으로 잘 보관했습니다.

시즌패스는 솔직히 맵을 잘라서 DLC로 팔아먹는거같은데 ㅡㅡ

 

비닐봉투가 한개 들어있네요

 

뭔가 해서 열어보니 포스터가 들어있습니다.

솔직히 접힌자국 작살나서 다리미로 살살피지않는한 써먹기 힘들거같네요

그냥 개봉안하시는것도..

 

간지나는 아트북입니다.

 

 

시간변화와 날씨변화에 따른 장면을 나타내는 그림 

 

개인적으로는 끔찍한 퀼리티의 암밴드입니다.

가운데에 있는 자크는 가운데에 있는데 이게 맞는건가..?

 

 

가방안에는 이렇게 끈이 하나 있습니다

 

탐내시는분들이 많던 디비전 한정판 시계입니다.

 

 

솔직히 뭔가 2% 부족해보입니다;

보자마자 지샥 생각남

 

꺼내보면 이렇게 완충제로 감싸있네요

 

박스아래에는 위와같이 시계 구성품들이 들어있습니다

 

마데 인 차이나

 

 

 

구동까지는 안해봤는데 음; 사진으로 보나 실제로 보나 그렇게 고급스러워 보이진않습니다

만오천원쯤 되는 전자시계처럼 보임

 

남자는 등짝으로 말한다!

 

사진만 보면 왠지 배틀필드가 생각납니다. 물론 탈것류는 개뿔 한개도 안나오지만..

 

똑같은 등짝사진으로 우려먹은 오픈샷입니다.

왼쪽에 있는것은 DLC코드종이가 아니라 그냥 종이메뉴얼..